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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록하다

2015 희망 평택 블로그 콘텐츠 공모전 가작

아.. 빡친다. 가작이라니.

대상을 보니 그냥 그럴싸해보이면 되는 거였어.

방문자도 하루 천명도 안되고 검색도 잘 안되는... 사진과 여백만 많은... 주제도 동네 공원들 몇 개를 묶은...

벤치마킹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흠... 요즘 이 사람이 블로그 공모전 최우수를 많이한다.

주최측에서 원하는 포스팅이 이런 건가? 내가 홍보 당담자라면 사실 홍보 효과는 별로고 말 그대로 '그럴싸 해보이는' 것 뿐인데 말이다.

나도 꼼꼼한 포스팅보다는 그럴싸해보이는 포스팅을 해야겠다. 주최측이 원한다면 맞춰주어야지.

포스팅 하는 시간이 줄어드니 더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