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형 스컹크이어폰 추천, 자석이어폰

 

이어폰이 고장나서 인터넷을 뒤적이던 중 완전 눈에 뛰는 게 하나 있더라구요.

얼마전 학교 2013에 송하경이 사용해서 저도 저거 괜찮다고 했었는데 우연히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결국 질렀습니다. ㅋ 역시 좋더라구요. 

우선 전 커널형만 사용하는데 스컹크도 커널형입니다.

가장 큭 특징은 바로 공유라는 점이죠. 우선 아래 CF를 보시면 뭐지? 하실듯...

 

 

스컹크 주스는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가 있습니다.

물론 화이트가 더 예쁘기는 한데 까만색이 문안하기는 하죠. ㅎ

박스세트를 보면 귀에 꽂는부분이 6개나 보이죠.

1개의 메인이어폰과 마그네틱 연결부에 연결해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본번들이어폰이 2개 제공됩니다.

평소에는 혼자 듣다가 함께 듣고 싶을 때 친구와 음악, 영화, 교육방송등을 함께 할 수 있는 거죠.

어차피 혼자 쓸 때는 한쌍의 메인 이어폰만 사용하니까 두 개는 하루동안 가장 오랜시간 같이 있는 친구에게 주어도 좋습니다.

우정의 표시인 거죠. ㅋ 가장 좋은 건 친구도 이거 하나 사주는 거예요.

그래서 친구가 스컹크주스를 끼고 뭔가를 듣거나 보고 있을 때 슬쩍 가서 자기의 번들 이어폰을 연결하는 거죠. ㅎ

 

좋아하는 음악이나 라디오를 함께 듣기 위해서 이어폰을 한쪽씩 나누어 끼우며 듣곤 했는데요.
스컹크주스 이어버드 때문에 이제는 그럴필요가 없어졌어요. 아래 보시는 것처럼 자석(마그네틱)으로
되어있는 부분에 또 하나의 이어폰을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요즘 함께 학교 다니는 친구와 매일 같이 DMB를 보면서 학교를 오가요.
여행을 갈 때도 다운받은 영화를 함께 보구요.

2명이 함께 듣는 것을 넘어서서 양쪽이 모두 마그네틱으로 되어있는 것을 이용해서 4명이 함께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 이런 독특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면 기본이 되는 소리에서 떨어지는 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아니더라구요.
베이스와 하이음 모두 제대로 나옵니다. 탄탄한 음질이 기본이 되어있더라구요.
메인 이어폰과 함께 연결한 것의 음질 차이도 없구요.
헤드폰도 있던데 전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건 어떨 지 모르겠네요. 디자인은 예쁘더군요.

 

 

커널형을 선호하시는 분 친구나 주변 사람과 함께 즐길 일이 많은 분들은 정말 괜찮습니다.

하루종일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학생들과 연인들에게 특히 좋을 것 같더군요.

스컹크이어폰같은 자석이어폰이 일반화되면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다가가 스윽 이어폰을 꽂는 것으로 '난 당신과 함께 시간을 공유하고 싶다.' 맘을 전달할 수 있겠네요. ㅋ

 

 

그리고 제가 이걸 선택한 이유는 한쪽이 고장나더라도 계속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어폰은 소모품으로 많이 고장나죠. 저도 한쪽이 안나와서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스컹크는 한쪽이 안나오면 자석에 다른 녀석을 붙여서 사용하면 된답니다. ㅎ

 


스컹크주스 홈페이지 바로가기


지금 런칭 기념으로 2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퀴즈를 맞추는 10명에게 스컹크주스 이어폰을 주는 것이구요.

두번째는 3월 20일까지 스컹크주스를 구입하는 20분께 이어폰과 헤드폰을 주는 행사입니다. 


이어폰과 헤드폰 각각 30개를 구매한 사람에게 추첨해서 준다네요.

3월 20일 ~ 4월 30일

당첨자 발표는 5월 10일

스컹크주스 이벤트 바로가기


Posted by 어바웃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