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랜디의 100만 달러 파라노말 챌린지

 

 제임스 랜디曰 초능력은 존재하는가?

 

 100만 달러 파라노말 첼린지는 자신의 초능력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면 100만 달러를 주겠다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이 파라노말 챌린지는 제임스 랜디에 의해 주최되었습니다. 그는 1996년 맥아더 재단으로부터 받은 돈을 기반으로 제임스 랜디 교육재단을 만들었고 이 교육재단에서 100만달러를 내어 상금으로 내걸었습니다. 상금의 출처가 말해주듯이 이 프로젝트는 초능력으로 부와 명예를 가진 사람들의 실체를 사람들에게 교육(?)하여 속지 않기를 바라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제임스 랜디가 이 프로젝트를 하기로 마음 먹은 이유는 젊었을 때 아프리카 여행 중 중환자들을 치료해준다면서 주술사들이 말도 안되는 트릭으로 환자들을 돈을 갈취하고 그러는 와중에 환자들이 치료받을 수 있는 시간조차 놓치게 하는데에 분노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의도는 충분히 공감할 만합니다. 그는 정의에 입각해 시작한 일이지만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 100만 달러 파라노말 첼린지를 호기심을 충족해 주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신기한 초능력을 증명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가 시작되고 수천명의 나름 초능력자들이 도전하였습니다. 만약 성공한다면 100만 달러가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더 큰 부와 명예가 뒤따를 것이 뻔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2단계의 검증과정을 넘어 부와 명예를 얻기 위해 스스로는 거짓인 줄 알면서도 초능력을 시험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뻔했습니다. 단 한 명도 100만 달러를 받아가지 못했습니다. 세상에 초능력은 없다는 것이 입증된 것입니다. 

 

 

 100만달러 파라노말 첼린지가 밝혀낸 거짓 초능력

 

 우리나라에도 방한해서 너무나 익숙히 알고 있는 유리 겔라였기 사기임이 드러났습니다. 제임스 랜디의 이런 초능력자 잡아내기는 마술계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마술사들은 얼핏보면 초능력자와 비슷한 장면을 보여주지만 그들은 그것이 쇼이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서 하는 노력이며 그것으로 인해 돈을 법니다. 하지만 자칭 초능력자들은 자신이 초능력을 가졌다고 거짓을 이야기하며 사람들을 속여서 돈을 버는 거죠. 처음부터 마술사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았을까요? 물론 이 초능력자들은 단 한가지의 마술밖에 못하니 보통의 마술사들보다에 비할바없는 초보자들이죠. 피터 포포프 또한 랜디가 밝혀낸 대표적인 거짓 초능력자 중 하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들어서 처음 본 사람의 이름과 질병 등을 알아 맞춘다고 했었죠.

 

 

 랜디는 평생동안 다른 사람들을 속이는 초능력자들의 실체를 밝히는 데 힘써왔습니다. 2010년에는 여든이 넘은 나이에 커밍아웃을 해서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믿어왔던 인도나 네팔등의 수련자들의 공중부양도 BBC를 통해 거짓으로 밝혀냈습니다. 오랜시간 수양을 쌓으면 되는 줄 알았더니 ㅋ 먹지 않고 자지도 않고 수양을 쌓는 사람들에 대한 것은 진실인지 궁금해집니다.

 

 

 

 염력으로 연필과 책장을 움직일 수 있다고 하는 제임스 히드릭도 방송에서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제임스 랜디도 염력으로 연필을  막 움직입니다. 염력이 아니라는 거죠. ㅋ 아, 제임스 랜디가 작정하면 정말 오만가지 초능력을 다 할 수 있을 듯 하네요. 워낙 많은 트릭을 알고 있으니까요. 최고의 마술사가 될 수도 있구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랜디의 테스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물론 이 테스트에 반발해서 화를 내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검증과정이 잘못되었다는 것이죠. 하여간 그러니 위의 사례 외에도 정말 많은 초능력자 검증 자료가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초능력을 바랍니다. 내가 초능력자가 되길 바라고 초능력자를 보길 원하죠. 너무나 뻔한 일상에서 특별한 무언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초능력이 없어도 멋진 인생을 만들 수 있잖아요.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초능력보다 달콤하며 세계여행은 가슴을 설레게 하죠.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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