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강좌

 

 상식이 되어버린 온라인 인문학 강좌

 

 인문학은 죽었다고 말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리 오래 전 이야기도 아닙니다. 지금은 어떤가요? 대학생 때 교양으로 잠깐 듣는 것으로 생각했던 인문학이 우리의 삶 깊숙이 들어왔습니다. 인문학 서적들이 베스트셀러 상위를 수십주 동안 차지하기도 하고 술 자리에서도 서로 이야기합니다. 술자리에서 이야기할 때 인문학적 소양이 부족해 모르면 지금은 상식이 부족한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심지어는 TV에서도 인문학 강좌를 방송해주기까지 합니다. 유수의 기업들은 세계적인 학자들을 초빙해 기업 내에서 인문학 강좌를 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문득 재밌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서 단편적으로 조금씩 접할 뿐이지 않나요? 사실 그건 제 이야기구요. 여러분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어렸을 때 신문사 문화센터에서 인문학 강좌를 듣곤 했습니다. 사실 지금 더 관심이 가지만 직장인이 매일 정시 퇴근하는 것이 아니고  회사 근처나 집 근처에 있는 것도 아니어서 지금은 관심과 돈은 있지만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게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한 명의 강사가 자신이 전공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하다보니 마음 먹기도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십만 수험생와 수백만의 학생들이 인터넷 강의로 국,영,수를 공부하는 이 때 인문학 강좌도 인터넷 강의가 있습니다. 게다가 체계적이고 방대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죠. 인터넷 강의의 특성상 원하는 곳에서 여러번 돌려 볼 수 있고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문사철 100클럽

 

 문사철 100클럽은 휴넷(링크_바로가기)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인문학 강의 커리큘럼입니다. 문사철이란 문학, 역사, 철학을 이야기합니다. 인문학의 주요 부문인 문학, 역사, 철학 분야의 가장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100선의 책을 선정하고 이 책을 SKY에 재직하고 계시는 각 분야의 최고 교수님들이 강의를 해 주십니다. 이미 검증된 강의진인 거죠. 강의록에 있는 100개 주제 또한 장관까지 지내신 이어령 선생님, 고은 선생님등 이 시대의 대표 지성인 10분의 자문으로 공신력을 높였습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어도 대개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만을 계속 접하게 되는데요. 저도 아래의 인문학 100선을 보니 문학 작품은 상당히 많이 읽었는데 철학과 역사 부분은 거의 읽은 것이 없네요. 문사철 100클럽에는 여러 분야가 골고루 있고 공신력을 가지고 있어서 의심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 강의라면 문득 생기는 의문에 질문을 할 수 있는데 이 경우는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문사철 100클럽에는 클럽을 만들어서 서로 토론과 통찰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오프라인이라면 쉽게 할 수 없는 말들과 생각도 자유롭게 꺼낼 수 있으니 저 같은 사람에게는 더 좋은 케이스네요.

 

  온라인 강의 + 모바일 강의 지원

 

 컴퓨터를 이용해 강의를 듣는 것 이외에 모바일 기기로도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와이파이가 되는 PMP나 아이패드 등으로 지하철과 버스 등에서 틈틈이 볼 수도 있습니다. 일주일의 강좌 하나 듣는 게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는 거죠. 출퇴근 길에서만 강의 들어도 금방이겠어요. ^^

 

정가의 25% 가격으로 3년간 무한 재생 

 

427만원  => 100만원

 

 무려 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반복해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면 한 인문학한다는 소리 들을 수 있겠네요. 아니 적어도 상식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겠어요. 워낙 강좌가 많다보니 개별 강좌의 합의 가격이 비싼데요. 이를 모아 놓은 75% 할인 된 가격에 인문학 강좌를 들을 수 있는 것이 문사철 100클럽입니다.

 

 문사철 100클럽에서 마음에 꼭 드는 것이 바로 이 인문학 지도입니다. 따로 떨어져 섬과 같이 존재하던 것들이 이렇게 이어져 머리 속에 잘 기억되고 나중에 떠올리기도 쉽게 해주는 거죠. 문사철 100클럽 외의 새로운 인문학 책을 봐도 이 인문학 지도에 선을 하나 연결하면 서로를 더 잘 기억할 수 있게 되젰죠? 생각만으로 기분 좋아지네요. ^^

 

 문사철 BEST 30

 

 

 

  하고는 싶지만 인문학 100선을 다 할 자신이 생기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근데 이 인문학 강좌 들을 수 있는 유효기간이 3년이나 되다보니 사실 시간적으로 여유는 있죠. 단지 수강료가 부담스럽다면 문사철 베스트 30을 권합니다. 말 그대로 문사철 100클럽 강좌 중 핵심 인문학 30선을 선정한 거죠. 문사철 베스트 30선은 아래 펼침하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각각의 강좌를 전부 수강하려면 122만원이지만 베스트 30을 선택하면 50만원입니다.

 

 > 학습방법 : 온라인 & 모바일 학습

 > 학습기간 : 총 2년 (학습기간 1년 + 복습기간 1년)

 

 

 

 인문학 100선

 

 

 구분

도서명 

저자 

구분 

도서명 

저자 

 1

 구운몽

 김만중

 51

 정관정요

오긍 

 2

 금오신화

 김시습

 52

 강대국의 흥망

 폴 케네디

 3

 두보시선

 두보

 53

 근현대사 4부작

 에릭 홉스봄

 4

 삼국지연의

 나관중

 54

 나폴레옹

 막스 갈로

 5

 삼대

 염상섭

 55

 로마제국 쇠망사

 에드워드 기번

 6

 서유기

 오승은

 56

 사생활의 역사

 필립 아리에스, 조르주 뒤비

 7

 소동파시선

 소동파

 57

 서양미술사

 에른스트 곰브리치

 8

 수호전

 시내암

 58

 역사서설

 이븐 할둔

 9

 아Q정전

 루쉰

 59

 유토피아

 토마스 모어

 10

 이백시선(집)

 이백

 60

 간디 자서전

 마하트마 간디

 11

 초한지

 종산거사

 61

 도덕경

 노자

 12

 태평천하

 채만식

 62

 논어

 공자

 13

 홍길동전

 허균 

 63

 대학

 공자

 14

 홍루몽

 조설근

 64

 맹자

 맹자

 15

 1984

 조지 오웰

 65

 목민심서

 정약용

 16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66

 묵자

 묵가

 17

 고리오 영감

 오노레 드 발자크

 67

 법구경

 -

 18

 구토

 장 폴 사르트르

 68

 삼민주의

 손문

 19

 그리스 로마 신화

 토머스 불빈치

 69

 성학십도

 이황

 20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허밍웨이

 70

 성호사설

 이익

 21

 데미안

 헤르만 헤세

 71

 손자병법 

 손무

 22

 돈키호테

 미겔 데 세르반테스

 72

 장자

 장자

 23

 마의 산

 토마스 만

 73

 주역

 -

 24

 말테의 수기

 라이너 마리아 릴케

 74

 주용

 자사

 25

 모비딕

 허먼 멜빌

 75

 한비자

 한비

 26

 백년동안의 고독

 가르시아 마르케스

 76

 감시와 처벌

 미셸 푸코

 27

 변신

 프란츠 카프카

 77

 국가

 플라톤

 28

 마담 보바리

 귀스타프 플로베르

 78

 국부론

 애덤 스미스

 29

 부활

  톨스토이

 79

 군주론

 니콜로 마키아벨리

 30

 분노의 포도

 존 스타인벡

 80

 니코마코스 윤리학

 아리스토텔레스

 31

 신곡

 알리기에리 단테

 81

 리바이어던

 토머스 홉스

 32

 양철북

 귄터 그라스

 82

 명상록

 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33

 오만과 편견

 제인 오스틴

 83

 미국의 민주주의

 알렉시스 드 토크빌

 34

 소리와 분노

윌리엄 포크너

 84

 꿈의 해석

 지그문트 프로이드

 35

 이인

 알베르 까뮈

 85

 사회계약론

 장 자크 루소

 36

 일리아스

 호메로스

 86

 서양철학사

 버트런드 러셀

 37

 적과 흑

 스탕달

 87

 우신예찬

 에라스 무스

 38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볼프강 폰 괴테

 88

 소유냐 존재냐

 에리히 프롬

 39

 죄와 벌

 도스토예프스키

 89

 소크라테스의 변론

 플라톤

 40

 허클베리 핀의 모험

 마크 트웨인

 90

 순수이성비판

 임마누엘 칸트

 41

 오디세이아

 호메로스

 91

 의무론

 키케로

 42

 카르마조프가의 형제들

 도스토예프스키

 92

 자본론

 칼 마르크스

 43

 동국세시기

 홍석모

 93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44

 백범일지

 김구

 94

 전쟁론

 카를 폰 클라우제비츠

 45

 조선상고사

 신채호

 95

 정신현상학

 프리드리히 헤겔

 46

 사기

 사마천

 96

 정의론

 존 롤즈

 47

 삼국사기

 김부식

 97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48

 삼국유사

 일연

 98

 통치론 (제2론)

 존 로크

 49

 열하일기

 박지원

 99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막스 베버

 50

 전국책

 유향

100

 학문의 진보

 프란시트 베이컨

 

 

 나를 바꿀 인문학 강좌 구경가기

 

거두절미하고 인문학 강좌 샘플을 보세요. 공부를 하고 싶은 의욕이 마구 솟아난다니까요. ㅎㅎ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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