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인국 테마파크

 

 여긴 제주인 것도 제주가 아닌것도 아니여

 

 소인국 테마파크는 국내 최대 미니어쳐 테마파크다. 수도권에서 생각나는 건 부천에 있는 것 밖에 없지만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소인국 테마파크 뿐 아니라 비슷한 포맷의 관광지가 여러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중 가장 크고 평이 좋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확실히 규모가 크고 다양한 건축물의 미니어쳐를 가지고 있다. 

 

 

 근데 이거 사진 어떻게 찍어야 하나? 트릭아트도 아니고 그저 작은 건물들인데 건물 앞에서 뻘쭘하게 서서 찍는 건 좀 아니잖아. 그건 실제 에펠탑과 타이마할에서 해도 너무 심심한데 미니어쳐 앞에서는 오죽하리. 미니어쳐의 특징을 십분 발회해서 역동적이고 재밌는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쉽지 않다. 박물관은 살아있다처럼 가이드를 해 놓는 것은 어떨까? 여기서는 이렇게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찍으면 재밌습니다라고.

 

 

저 피사의 사탑 밀고 있는 것처럼 찍어주세요

라고 했는데 이렇게 찍어주셨다. ㅠㅠ 나 장풍으로 막고 있는겨 ㅋ

 

 

 

우리나라 건축물 미니어쳐도 꽤 많다. 근데 이거 이렇게 만들어서 전시하는 거면 건물주와 디자인한 건축가한데 라이센스 내는 건가?

물론 타지마할이나 경복궁 같은 것은 그럴 필요없겠지만 KBS는 건축가와 건물주가 너무 확실하잖아.

 

 

 여행가고 싶다~ 세계 곳곳의 관광명소가 이곳에 모여져 있어 여행가고픈 맘을 달래 줄거라고 생각되었지만 여행가고 픈 맘을 폭발적으로 팽창시켜주는 곳이다. 직접가서 보고싶다!!!! 아무리 모형을 잘 만들었어도 실제만 할리 없지 않은가.

 

 

 이 건물이 새남터 성당이라고 되어 있더군. 서울에 있더라. 조만간 여기가서 사진 찍어야 겠다. 우리나라에 있는 예쁜 건축물을 보러다니는 여행으로 비행기 타고 날라가고 픈 맘을 달랠 수 있을꺼다. ㅎ

 

 

이스터섬에 가서 거인석을 볼 일이 내 평생 있을까? 어쩌면 남미 여행을 갈 수는 있을꺼다. 근데 이스터섬은... 글쎄... 지금으로써는 가능성이 없네.

 

 

소인국에서 가장 큰 구조물은 부처상과 에펠탑이다. 멀리서도 잘 보이네.

 

 

 삼장법사와 떠나는 중국여행~

 

 

 

쉽지 않다. 완전 실패!!! ㅋㅋㅋ

 

 

 

너무 많아서 시간이 지나면 감흥이 좀 떨어지기도 한다.

가본 곳들은 어... 저기... 하면서 지나가고 첨 보는 것들은 저건 뭔가 하고 지나가고.

 

 

 

 

  

푸우와.... 호랑이. 재 이름 뭐냐?

푸우는 변태. 바지는 벗고 윗도리만 입고 있다.

 

 

 

 

 에펠탑 위에 전망대를 만드는 건 어떨까. 소인국테마파크 전체를 조망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래... 그냥 보면 크지만 전망대 만들기에는 작다. 그냥 중간까지 올라갈 수 있는 건?

 

 

 

원더우먼은 묵을 나는 빠를 냈다. 지는 뺨 사대기!!!

그런데 나와 원더우먼 사이로 지나가는 더 사람들은... ㅋㅋㅋ

 

 

거대한 요구르트병은 요구르트사 음료들을 파는 자동판매기! 센스 좋네.

 

  

 

마지막은 7,80년의 풍경을 재현해 놓은 곳이다. 일명 추억 속으로 소인국의 테마와는 조금 뜬끔없지만... 조금씩 늘려나가다보니 이렇게 된 듯?!

 

 

 

 

 

 

전차 안에 제비집이 있더라. 그냥 모형인 줄 알았는데 제비가 쳐다보다가 쌩 하고 날라간다. 안쪽의 전시실 안에도 제비집이 몇 개 있다. 제비들이 날라다닌다.

 

 

  

 

 

 소인국 테마마크 관람정보

 

할인쿠폰을 이용하면 20퍼센트 할인되니 어른이 7,200원이다.

 

 

 

 

 

http://www.soingook.com/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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