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걸즈

 

 드립걸즈, 너무 웃어서 웃다가 울어보자! ㅋ

 

 내가 코믹컬 드립걸즈를 기대하고 있는 것은 의외다.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갈 때면 지하철역 입구에서 호객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대개 가벼운 코미디 연극이거나 개그 무대다. 그 개그 무대에는 우리가 알만한 사람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며 공감하지 못하는 개그가 난무하는 경우도 많다. 배우들의 컨디션에 따라 무대의 완성도도 크게 달라지는 편이다. 무대의 연출 또한 방송과는 다르기 때문에 모든 것이 라이브인 공연을 조절하는 것 쉽지 않을 것이다. 예매처 바로가기 : G마켓(바로가기), 옥션(바로가기)

  

 이렇게 개인적으로 공연장에 올려지는 코미디에 염려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 기대할 만한 코미디 공연이 대학로에서 시작된다. 그것이 바로 드립걸즈다. 출연진들은 이미 개그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송활동과 방송 외적이 화제들로 익숙한 4명의 개그우먼이다. 김경아, 안영미, 정경미, 강유미가 그 주인공들인데 그 누구하나 모나거나 거부감을 주지않고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치 파블로프의 개의 반응처럼 우리는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사람에 대한 호감은 공연에 대한 재미를 증가시키는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이 공연을 지휘하는 연출과 작가 때문에 드립걸즈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클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배우가 뛰어나도 이를 객관적으로 보고 진두지휘하고 틀을 짜주는 스탭이 없다면 공연은 힘들어진다. 특히 코미디 공연은 관객을 웃게 하는 것이 목적인데 배우들 안에서만 웃음이 돌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경우를 자주보게 된다. 드립걸즈는 개콘과 코미디빅리그의 작가이자 연예대상작가상을 받은 백성운 작가와 다양한 공연의 연출을 맡으며 개그감을 뽑내었던 오미경 연출이 스탭으로 참여한다. 정말 든든한 일이다.

 

 

 드립걸즈의 때깔이 다를 것 같다는 예감은 출연진과 스탭 외에도 공연장을 보아도 알 수 있다. 컬처스페이스 엔유는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공연장으로 꽤 괜찮은 시설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서 공연된 연극과 뮤지컬이 모두 좋았다. 종종 공연장만 보고 공연을 보러가기도 하는데 컬처스페이스 엔유도 그 목록에 들어가 있다. 바로 그런 곳에서 드립걸즈가 공연되어지는 것이다. 어찌 기대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공연장이 엔유인 이유는 이 공연이 CJ E&M에 의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드립걸즈가 대학로의 그렇고 그런 개그 공연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드립걸즈의 장르는 코미컬이다. 코미컬이 뭐냐면... 코미디 + 뮤지컬 = 코미컬 이란다. 아.. 유치해 1차원 적이야. 맘에 들어 ㅋㅋㅋ 기대하고 있다. 이 4명과 어울려. ㅎ  도대체 드립걸즈에서 이 네명의 개그우먼은 어떤 공연을 펼칠까 궁금했는데 그 내용을 알수 있는 목록이 있었다. 아래와 같이 무려 14개가지의 다른 장면과 매력을 선보이는 것이다. 개그 콘서트의 코너가 몇 개지? 아니 이걸 어떻게 다 해낼 수 있을까. 정말 기대된다. 아~ 나 너무 웃으면 얼굴 땡기는데 ㅋㅋㅋ 얼굴 근육 운동하고 보러가야겠다.

 

 

 드립걸즈에 대한 홍보자료를 훓어보니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가 <분장실의 강선생님>에 같이 나왔었더라. 김경아도 나왔었구나. 기억이... ^^;;;; 공연에서는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을 잔뜩 보여준다고 한다. 물론 개그와 퍼포먼스 그리고 코미컬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노래도 함께 하는 멀티쇼가 될 것이라고 한다. 방송은 제약이 많다. 그래서 수위기 높거나 매니아들을 위한 것은 거의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공연은 관객들이 그들을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한 것이기에 출연진들도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공연할 수 있다. 물론 TV와 달리 기꺼이 공연장을 찾아오고 돈을 낸 관객이기에 부담감이 더 클 수도 있다. 그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더 멋지고 특별한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텔레비젼에서 보면 되지 뭐하러 공연을 보러가냐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이다. 방송에서는 볼 수 없는 특별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드립걸즈는 네 명의 여자 개그우먼이 주인공이기에 미용과 육아, 패션, 요리등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이런 내용들이 안영미, 강유미, 정경미, 김경아의 연기에도 자연스럽게 드러날 것이기 때문에 관객들에게 더 편안하게 매력적으로 공감을 가져올 것이다. 괜히 잘 알지도 못하는 것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괴리감만 가져올 뿐이다. 그들이 다루는 주제와 폭이 관객입장에서는 참 다행이다.

 

 

 

요즘은 공연 보러 갈 때 할인 정보를 꼭 챙겨 보게 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ㅎ

 

9월 1일 시작되어서 2달간 이어질 멋진 개그우먼 4인방의 드립걸즈가 너무 기대된다.

 

왜 기대되는 지는 앞에서 장황하게 설명했으니 이만 줄여야겠다. =ㅁ=

 

 

 

탐스러운 할인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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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일간의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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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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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1577 - 3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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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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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가랑 2012.08.10 16:23 신고 Modify/Delete Reply

    볼만하겠네요 ㅎ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