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고 유럽

 

 저스트고 유럽 최신판으로 유럽배낭여행 준비하자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유럽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동화 속에서 나온 것 같은 마을과 책에서만 보았던 건물과 유적들에 대한 것은 물론 여행 중 뭔가 특별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설레임도 한 몫 한다. 유럽여행을 떠나기 전에 충분한 여행정보를 모아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여행계획을 짜는 과정자체도 굉장한 즐거움이다. 문제는 이게 끝까지 즐거움인 것만은 아니라는 거다. 어디에서부터 손을 데야할 지 애매해서 정리가 되지 않고 그냥저냥 사람들 여행 후기나 읽게되고 사진만 보게 되는 것이다. 유럽여행을 처음하는 사람들에게는 인터넷에서만 정보를 찾아보는 것보다는 우선 책을 사서 기초와 개념을 만들어야 할 것을 권한다. 많은 유럽 가이드가 있지만 도시 내 이동을 도보로 이동하는 배낭여행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각 도시의 세부적인 지도와 설명이다. 저스트고 유럽이 9개국 57개나라를 여행 할 배낭여행자들의 이런 여행 패턴에 맞는 책이다. 이번에 저스트로 유럽 2012-2013 개정판이 나와서 최신 정보다 업데이트 되었다.  

 

 

 

 다양한 추천코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럽 여행이 처음이라면 우선 이 추천코스를 놓고 그 외에 가고 싶은 곳을 추가하고 별로 가고 싶지 않은 곳을 빼는 방법으로 유럽여행 계획을 세워나간다면 훨씬 수월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추천코스는 유럽 도시간을 어떻게 이동 할 것인지에 대한 교통 정보와 루트를 짜는 방식도 제시된다. 유럽 여행을 여러번 해본 사람이라면 유럽 아웃라인 지도만 두고 쭉쭉 그려나갈 수 있겠지만 처음인 사람은 물론 한, 두번 해본 사람도 그건 쉽지 않은 일이다. 유적지를 도는 과거의 여행과는 달리 테마를 정해서 여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에 대한 지역별 특색을 강조한 여행도 제시해 주어서 관심이 간다.

 

 

 

 유럽이 워낙 방대한 여행정보를 가지고 있다보니 여행을 가는 지역마다 가이드북을 따로따로 사다보면 정말 들고 살 수 없을 정도가 된다. 저스트고 유럽의 장점이 여기에 있다. 한 권에 유럽을 담고 있지만 시티가이드북처럼 각각의 도시 정보를 충분히 실고 있어서 따로 시티가이드북을 사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각 도시의 상세지도 수가 우리나라 유럽 가이드북 중에서 가장 많다.

 유럽 여행을 위한 정보가 비단 도시의 이야기와 교통정보만은 아니다. 잠을 자야할 숙소와 음식을 먹어야 할 식당, 놀거리등의 정보가 필요하다. 저스트고 유럽에서 게스트하우스와 체인 호텔, 유스호스텔 등 배낭여행객을 위한 가격대별 숙소 정보를 제공한다. 맛집 또한 여행객을 위한 곳이 아닌 현지인들과 어울려서 싸고 맛있다고 소문난 집들을 소개해준다. 이런 정보는 유럽 여행을 더 행복하게 해 줄 것이 분명하기에 여행계획을 짜면서 여기서 자고 여기서 먹고... 라는 생각을 하면서 미소짓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저스트고 유럽에 실려 있는 국가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이탈리아, 스페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가는 유럽 국가들을 꼽은 것이다. 그 외의 유럽 국가 여행을 더 가게 된다면 따로 그 나라만 실려 있는 가이드북을 사면된다. 

 

 사진으로 미리 떠나보는 유럽여행

 

영국

 

프랑스

 

스페인

 

독일

 

스위스

 

헝가리

Posted by 가나다라마ma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