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18일간의 횡보끝에 상한가를 만들어낸 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이 오늘 드디어 20일선을 골든 크로스하면서 상한가를 만들어냈습니다.

스포츠서울은 상한가를 찍었다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국은 상한가 마감하였습니다.

전 겨우 1.55% 먹었네요. 아... 벌었지만 50만원을 잃은 건만 같은 이 아쉬움..

그건 횡보하는 동안 매수했고 한 번의 매수로도 부족해서 추가매수까지 해서 적지 않은 물량을 가지고 있었기에 그러네요.

이렇게 할 거면 왜 그리 기다린거지.. 그냥 하루 단타 수준 -_-a 전 정말 주식을 못합니다. 마인드를 바꿔야겠네요!!

아니 분할매도를 항상 생각하면서도 이렇게 실천을 못한다는... ㅠㅠ

 

 

 스포츠서울은 6월말에 1930원을 찍고 600원 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이유없는 상승이었기에 하락에도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냥 주가가 제자리를 찾은 거죠.

근데 스포츠서울이 옆으로 횡보를 하면서 완전히 재밌는 모양을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얼른 샀습니다. 근데 밑으로 훅 빼더군요. 좀 기다리다가 20일선이 가까워지기에 추가 매수했습니다.

그리고 또 가슴 졸이는 시간이 계속 되었죠. 큰 상승이 있기 전의 주가가 700원 정도였으니까요.

분명 밑으로 빠지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으면서도 가슴 졸이게 된 건 이 녀석이 1%도 고점을 높이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그냥 그러려니 해서 20일선에 매도 주문을 놓아두었습니다.

아침에 버릇처럼 우선 매도 주문을 넣어두거든요. 근데 20일선에 홀라당 단박에 전부 채결 -_-a

 

 

분봉으로 보면 스포츠서울 차트가 일봉상으로 거의 완벽해 보였음에도 제가 불안해 했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가면서 주가가 600원으로 우상향하며 수렴하는게 아니라

고점을 낮추면서 바닥인 570원으로 수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대로 20일선이 계속 내려오다가 500원 대로 내려와서 봉을 건드리면 570원대가 깨지면서 훅 내려앉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거죠.

20일선이 코 앞인데 위로 쳐 올리지 못하는 차트들이 그렇게 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하여간 대박을 놓친 하루였습니다. =ㅁ=

 

 

 스포츠서울 팔고 610원대에서 잠시 주춤할 때 다시 살까하는 생각도 했는데요.

비록 657원의 상한가를 찍었지만 다시 안 산 것에 대한 후회는 들지 않네요. 그건 뇌동매매가 될 테니까요.

단지 분할 매도 하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ㅠㅠ

웃긴건... 오랜(?) 횡보를 했고 20일선을 골든크로스했고, 상한가를 냈는데도.... 스포츠서울 기사하나 없다는 거 ㅋㅋㅋ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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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asf 2012.12.14 21:19 Modify/Delete Reply

    스포츠서울 이게 사실이라면 대박인듯
    오늘 언론에 터질듯 하네요. 아래블로그참조..
    http://blog.naver.com/rlekfla55/70152931871

  2. saasf 2012.12.17 20:32 Modify/Delete Reply

    스포츠서울 이게 사실이라면 대박인듯
    오늘 언론에 터질듯 하네요. 아래블로그참조..
    http://blog.naver.com/rlekfla55/70152931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