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파카브라

 

 추파카브라는 실재하는가?

 

 

 추파카브라는 미국 남부에서 남미대륙에 걸쳐서 목격되고 있다는 미확인 생명체입니다.
추파카브라에 대해서는 굉장히 다양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단지 코요테 등의 동물인데
왜곡 된 것일 뿐이라는 이야기나 정부의 동물 실험이 실패해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
외계인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추파카브라는 염소를 빨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이 동물이 나타나서 가축을 습격하고 피를 빨아먹는데 특히 염소가 많이 공격당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추파카브라의 존재는 199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처음으로 목격되어서 보고되었습니다.
크기는 1미터에서 1.8미터 정도된다고 하니 사람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온몸이 털로 덮여 있고 붉은 눈과 송곳니가 있는데 등에 가시가 나있고 두 발로 서있는데
깡총깡총 높이 뛰어다닌다고 합니다. 심지어 25미터 정도 점프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추파카브라는 그 정체가 애매한데요. 재밌게도 정말 많은 목격담과 사진자료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니 소문이 아닌 실체가 있는 것은 분명한데요. 관심이 집중되자 그 비슷한 것만 나와도
추파카브라라는 이야기가 나오다보니 피해사례가 1천건이나 수집되었다고 하네요.
물론 모두 같은 생물체에 의한 것으로 보기 것은 문제가 있죠. 

 

 

 

 

 

 추파카브라 에피소드 1

 

1998년 여름 푸에르토리코에서 닭농장을 운영하던 치노.
치노는 새벽에 이상한 소리가 나서 닭장으로 달려갔는데
26마리의 닭이 피 한방울 흘리지도 않은 채 모두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치노는 근처 어둠 속에서 작은 괴물의 모습을 얼핏보고는 가족들을 깨웠습니다.
치노의 가족은 삽과 도끼를 늘고 괴물을 쫓아갔습니다.
괴물이 산 속의 동굴 속으로 뛰어들어가는 모습을 보고
뛰어들어갔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고 합니다.
손전등으로 앞을 비추어보니 90센티미터정도의 추파카브라 새끼 4마리가 있었다고 합니다.
치노 가족은 이들을 공격했는데 이 4마리도 입에서 대롱을 내밀며 치노 가족을 공격했습니다.
결국 치노 가족은 이들을 사살하게 되었는데요.
다시 동굴 안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동시에 그들은 배와 가슴에 통증을 느껴서
동굴을 빠져나왔습니다.

다음날 방송국 기자들과 경찰을 불러 그 동굴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지난 밤 죽은 추파카브라의 시체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경찰은 치노 가족의 옷에 묻은 괴생명체의 피를 분석했는데 사람의 것도 동물의 피도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를 분석할 길이 없던
경찰은 이 옷을 푸에르토리코에 주둔하고 있던 미군의 연구소에 넘겼습니다.

 

 

 

 추파카브라는 실험에 의해서 만들어졌나?

 

 고대 마야에는 사람들이 신에게 사람을 바쳤다고 합니다. 영화에서 종종 보게 되는 것처럼요.

당시 마야의 신 쿠엣잘고틀에게 바치어진 사람 재물의 피를 마시며 사는 괴물 '캐툰'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캐툰이 쿠엣잘고틀이 보낸 동물로 신에게 바치는 재물을 대신 먹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 거죠. 그리고 숭배하는 신이 바뀌어 쿠엣잘고틀은 마야를 떠나갔다고 생각했는데 '캐툰'은 여전히 남아있었죠.

그래서 사람들은 캐툰이 사람고기를 먹지 못하게 가두고 사람이 주는 음식은 먹게 만들었습니다.

이 캐툰에 대한 이야기는 돌에 조각으로 그려져있다고 합니다. 바로 이 캐툰의 겉모습이 추파카브라와 흡사하다고 합니다.

일부는 이 캐툰이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살아남았다고 하는데요.

칠레 학자가 마야 무던에서 캐툰의 DNA를 가져다가 미군이 복제실험을 했다는 주장을 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추파카브라라 사람들이 키우는 가축을 먹는 것이 캐툰이 사람들이 주는 동물을 주는 것과 다르지 않았다는 거죠.

게다가 겉모습도 비슷하구요. 물론 이를 증명할 길은 없구요. 단지 수 많은 설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추파카브라 에피소드 2

 

 

 

2007년 늦은밤 칠레에서 농부였던 마르가리타는 지붕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에 깨어났습니다.
몇 해 전 비슷한 소리가 난 적이 있는데 그 때 키우던 닭들이 피가 말라서 모두 죽었기 때문에
마르가리타는 당장 닭장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추파카브라와 마주쳤다고 합니다.
1미터정도의 키로 그녀가 그동안 들었던 크기와 비슷했지만 날개가 달려있었다고 합니다.

고대 마야의 캐툰에게도 날개가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여간 그녀는 막상 그 괴생물체와 마주치자 그 자리에 얼어붙어버렸죠.
추파카브라는 7마리 닭의 피를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먹고는 날아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수 많은 괴담 중에 하나 일 뿐!? 조작!?

 

 

 

추파카브라 목격담이 너무 많고 잡았다는 이야기도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그 사체를 보면 조작된 것이거나 그저 코요테와 같은 야행 동물의 일종일 뿐이었습니다.

결국은 닭을 잡아먹는 야생동물을 순간 두려움 때문에 잘못 본 것에 불과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미 많은 이야기를 들어서 그 이야기가 마치 실제인 것 같은 환상을 만들어냈다는 거죠. 

 

 

 

 

 

추파카브라 영상 

 

사진과 영상이 함께 편집되어서 만들어졌습니다.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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