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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다

시흥 배곧 신도시 호반베르디움

시흥배곧신도시 

 탐나는 아파트 시흥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 가격이 하락하고 전세 가격이 폭등하는 이때!

분양을 하는 아파트들은 뭐고 받는 사람은 또 뭐야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근데 그 아파트들이 단순히 분양의 채우는 정도일 뿐만 아니라 수십대일의 경쟁률을 보인다면 아무래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어려울 때 강한 아파트들이 경기가 살아나면 폭발적으로 투자효과가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거든요.

그렇지 않다고 해도 살펴볼 수록 좋아보이구요.

리틀 동탄 신도시로 불리며 관심을 받고 있는 시흥배곧신도시에 호반베르디움이 들어섭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도 호반베르디움의 수익이 4배이상 증가했다는 기사도 보게 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67303

결국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아파트는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경기침체와 무관하다는 결론이 나게 됩니다.

경기가 좋을 때야 건설회사 너도나도 잘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때 확실히 좋은 시공사, 좋은 아파트가 표가 나는 거죠.

시흥배곧신도시라는 좋은데 호반베르디움이어서 더 눈여서 보게 되는 거죠.

 

 

넓은 공원이 신도시 전체를 감싸고 각각의 공원이 다른 공원과 연결되는 시스템입니다.

사실 이건 20년전부터 새롭게 드러서는 신도시들이 모두 이렇게 녹지 공간이 많고 이런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서 특별하진 않죠.

이런 공간들 때문에 개별 아파트 단지보다는 신도시로 지어지는 곳이 좋은 거겠죠.

시흥배곧신도시에는 호반베르디움 뿐 아니라 주변의 지어지는 아파트들도 꽤 괜찮은 아파트들이 지어져서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내며 더 좋은 분위기를 만들 것 같더라구요.

 

 

시흥배곧신도시 뿐 아니라 호반베르디움이 각광을 받고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보이는 부분이 바로 이 부분이겠죠.

아파트 자체가 주거자의 마음에 꼭 드는 거죠.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캐치해서 그것을 종합해 만든 거죠.

 

새롭게 만들어지는 신도시이다보니 먼저 들어서는 것이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전 일산에 사는데요. 일산의 경우도 주엽역 주변이 먼저 들어섰는데 오랫동안 그곳이 일산의 중심역할을 했답니다.

호반베르디움이 들어서는 곳 또한 시흥배곧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분양에 들어가는 곳으로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이더군요.

게다가 2014년에 서울대학교 국제캠퍼스가 들어온다는 점!!!

 

 

개인적으로 호반베르디움의 광고 참 마음에 든다. 건설 회사가 아닌 건설적인 회사가 되겠다는 카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