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칼레도니아

 

  인기 신혼 여행지 뉴칼레도니아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적으로 배낭 여행을 즐깁니다. 그렇다고 투명한 바다의 럭셔리 리조트를 싫어하는 건 아니죠.

단지 비싸기 때문에 혹은 돈이 있어도 혼자 즐기기엔 슬프기 때문에 가지 않는 거죠.

너무 아름다워서 누군가에게 아름다움을 호소해야하고 상대가 맞장구를 쳐야하는 곳들이 분명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서 혼자 있으면 슬픈 장소들이 있다는 겁니다. ㅠㅠ

카메라에 담기보다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기 때문에 충만한 행복에 설레이기 되는 공간들 말이죠.

그 대표적인 장소가 뉴칼레도니아 아닐까 싶네요. 몰디브와 팔라우 등으로 신혼여행을 많이 가는데요.

몇 년전 드라마 <꽃보다 남자>이후 뉴칼레도니아로 신혼여행가는 분들도 많아졌습니다.

 

 

 

신혼여행으로 가지 않는다면 당최 언제 가겠어요. ㅎ

근데 뉴칼레도니아는 어디 있는 거지 하실텐데요. 태평양 한가운데쯤 있겠거니 했는데 호주 바로 위에 있네요.

뉴칼레도니아는 작은 섬이 굉장히 많은 것보다는 메인 섬이 상당히 크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과 여행이 더 편리합니다. 

몰디브처럼 한 리조트에 콕 박혀있지 않아도 된다는 거죠.

 

 

 뉴칼레도니아에서 무엇을 할까?

 

1. 항해

   15미터 이하의 선체는 많은 선착장이 곳곳에 있어서 본 섬 뿐 아니라 다른 섬들 어느 곳에서나 정박할 수 있습니다.

   작은 요트 대여는 물론 초호화 여객선을 타고 프랑스 감성 물씬 풍기는 항해를 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산호초들과 작은 섬들을 유영하고 다닐 수도 있고 고래길을 따라 갈 수도 있습니다.

  

 

2. 활주

  처음해보는 초보자에서 파도와 함께하는 레져를 취미로 하는 사람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레져활동이 가능합니다.

  서핑대회가 열릴 정도의 좋은 파도가 몰아치는 곳에서 서핑을 할 수도 있고, 교습과 장비대여까지 가능한 원드서핑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파도를 탐과 동시에 하늘도 나는 카이트서핑도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웨이크 보드, 수상 스키등을 바도가 있는 곳에서도 잔잔한 석호에서도

  즐길 수 있습니다. 

  

 

3. 스노쿨링와 스쿠버다이빙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스킨스쿠버죠. 물론 스쿠버다이빙을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그것이 부담스럽다면 태국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경험이 있는 스킨스쿠버를 뉴칼레도니아에서도 해보셔야 할 거예요. 왜냐하면 뉴칼레도니아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큰 석호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난 지금껏 스킨스쿠버를 헛으로 했구나 하는 분들도 계실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4. 낚시

  뉴칼레도니아에서는 바다 낚시와 담수 낚시를 모두 즐길 수 있는데요. 많은 남자분들이 낚시 좋아하잖아요.

  근데 제가 드리는 충고는 우선 다른 멋진 것들을 많이 하고나서 시간 여유가 있으면 낚시를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함께 간 배우자도 과연 낚시를 좋아할 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뉴칼레도니아에서의 낚시는 환상적일테지만 다른 수많은 것들도 환상적이니까요.

  다른 것들을 하고 나서 뭔가 다른 것도 해 보려고 생각할 때 낚시를 떠올리셔야지 낚시가 1순위가 되어서는 안되겠죠. ㅎ

  낚시에 애초에 넣으셨다면 <꽃보다 남자>에 나왔던 장면처럼 잠깐 요트를 즐기는 동안 몇 시간 하는 정도로 하세요. ^^ 

  

 

5. 도보여행

   이 부분에서 좀 의아하실 수도 있겠네요. 뉴칼레도니아에 가서 도보여행이라니? 트레킹을 말하는 거예요.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가득차서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곳곳을 하이킹하며 즐기는 거죠.

   걷기와 승마, 카약, 자전거, 수영을 하면서 주변을 돌아볼 수 있답니다. 

  

 

6. 스릴 넘치는 도전

   뉴칼레도니아는 그저 가만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곳이지만 역시 기억에 오래 남을려면 기억에 남을만한 일을 해야하죠.

   뉴칼레도니아에서는 스카이 다이빙, 패러글라이딩, 아크로 브랑슈(나뭇가지 타기)는 물론

   <꽃보다 남자>에서 보았던 경비행기를 타기등을 할 수 있습니다. 하트모양의 산호초를 봐야하지 않겠어요?

  

 

뉴칼레도니아 어딜가야할까? 

 

뉴칼레도니아를 여행할 때 크게 5곳으로 분류에서 루트를 짤 수 있습니다.

누메아, 일데뺑, 로와요떼 군도(우베아, 리푸, 마레), 뉴칼레도니아 남부와 북부로 나눌 수 있는데요.

누메아가 남태평양의 작은 니스로 불리는 뉴칼레도니아의 수도입니다.

제가 뉴칼레도니아에서 꼭 가고 싶은 곳은 로와요떼 군도랍니다. 푸른 숲 사이에 있는 투명한 물 속에 풍덩 들어가 스노쿨링을 하며 놀고 싶어요.

 

 

허니문 여행 추천지로 뉴칼레도니아를 꼽는데 망설임이 없는 것은 뉴칼레도니아가 가진 장점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작지 않은 섬으로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니 기호에 따라서 다양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허니문을 평생 기억에 남게 해줄 것입니다. 뉴칼레도니아는 우리나라에서 주 2회 직항이 있습니다.

뉴칼레도니아를 한번 갔다오면 해외 여행지 추천 목록에 뉴칼레도니아를 꼭 넣게 된다고 하네요.

 

뉴칼레도니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2012 허니문 이벤트중입니다.

 

http://www.aircalin.co.kr/event_2012/event_1210.html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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