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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하다

대전외국인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해야하는 이유?!

대전외국인학교 

 대전외국인학교 입학설명회에 참석해야하는 이유?!

 

외국인학교에 대한 관심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그런데 요즘 들어서 부쩍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그건 조기유학의 문제점들이 많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일거예요.

한참 예민한 나이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삐뚤어지는 경우가 많은 거죠.

게다가 아이만 갔을 때 의지할 곳이 없고 그래서 엄마가 함께 따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기러기 아빠의 문제와 함께 경제적 부담도 크죠.

 

 

 

조기유학의 장점을 취하고 단점을 버린 것이 외국인학교잖아요. 그래서 외국인학교의 인기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외국인학교 중에도 그저 비싼 영어학원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세한 곳도 있는데요.

규모와 시설, 시스템에서 믿을 수 있는 외국인학교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곧 대전외국인학교에서 입학설명회가 있어서 대전외국인학교를 소개하기에 좋은 시점인 듯 하네요.

 

 

외국인학교 중에서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의 프로그램을 공식적 이용하는 곳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IB 공인 프로그램이 중요한 이유는 미국 명문대 입학비율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IB의 프로그램을 잘 이수했다는 것 자체로 대학에 입학할 때 유리하게 작용 할 수 있습니다.
학생을 평가하는 객관적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에서 대전외국인학교(TCIS)를 도드라지게 되는데요.
대전외국인학교만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IB 프로그램을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 표를 보면 IB 공인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것이 왜 중요한지 느껴지죠.

 

 대학교

IB 지원자 입학비율 (A)

일반 입학 비율 (B) 

 A - B

 플로리다 대학교

 82%

 42%

 + 40%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

 92%

 60%

 + 32%

 브라운 대학교

 18%

 9%

 + 9%

 스탠포드 대학교

 15%

 7%

 + 8%

 콜롬비아 대학교

 13%

 9%

 + 4%

 캘리포니아 대학교 - 버클리

 58%

 26%

+ 32%

 하버드 대학교

 10%

 7%

 + 3%

 뉴욕 대학교

 57%

 30%

 +27%

 미시건 대학교 - Ann Arbor

 71%

 51%

 +20%

 마이애미 대학교

 72%

 30%

 +42%

 코넬 대학교

 31%

 18%

 +13%

 듀크 대학교

 28%

 16%

 +12%

 펜실베니아 대학교

 24%

 14%

 +10%

 예일 대학교

 18%

 7%

 +11%

 센트롤 플로리다 대학교

 90%

 47%

 +43%

 보스턴 대학교

 70%

 58%

 +12%

 캘리포니아 대학교 - LA

 48%

 23%

 +25%

 버지니아 대학교

 64%

 32%

 +32%

 UNC 채플힐

 63%

 32%

 +31%

 프린스톤 대학교

 16%

 8%

 +8%

 

대전외국인학교 외에도 IB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는 외국인학교들은 있습니다. 근데 대부분 인증절차를 밟고 있을 뿐입니다.

초중등학교부터 IB 프로그램과 할 수 있기 때문에 고등학생이 된 후에야 처음으로 IB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학생들에 비해서

고등학생때 월등한 성적을 내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대전외국인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들의 IB성적이 아시아 최상위라는 것이 증명해줍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작년과 재작년 IVY리그 대학을 비롯해서 미국에서 상위 20위권내 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국내의 외국인학교는 정원의 30%까지만 내국인학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전외국인학교 또한 그러한데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어서 다양한 문화권의 엘리트 학생들과 함께 생활을 글로벌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는 거죠.
기숙사 생활이라는 것이 어쩌면 걱정이 클 수도 있는데요.

대전외국인학교의 경우 기독교학교로 엄하지만 철저히 관리되고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는 안심이 되요.

 

 

 

학생 9명당 1명의 돔패런츠라는 사감과는 다른 선생님이 계신데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심리상담을 당담하고 계세요.
그 외에도 학교 전체적으로 다양한 인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죠.

이런 점 또한 단지 명문대 때문이 아니더라도 아이들을 대전외국인학교로 보내고 싶은 이유죠.
학교에서 제공하는 스포츠와 예술교육과 교류는 아이들의 인성에도 좋고 미대학 입시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전외국인학교는 8월에 대전 신탄진으로 캠퍼스를 옮겼는데요.
새롭게 신축한 학교의 시설은 정말 국내 외국인학교 중 최고수준이네요.

1958년에 설립된 대전외국인학교는 당시 우리나라에 들어와있던 선교사들이 자신들의 아이를 교육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역사도 상당히 깊어서 짧은 역사를 가진 외국인학교들이 가질 수 있는 문제들은 모두 지나왔고 이제는 최고 수준의 교육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대전외국인학교는 장학금규모도 크게 늘려서 우수한 학생들에게 경제적 부담도 대폭 줄였습니다.
근데 목동의 경우 일년에 사교육비가 1500만원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그 돈이면 외국인학교에서 다양한 예체능을 하면서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것이 더 낫죠.

 

 

 

 

 

 모집학년 : 유아, 유치원,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기숙사 이용 : 6학년에서 12학년까지

 지원 자격 : 해외 거주 3년 이상이거나 해외교육기관에서 6학기 이상 이수하고 받은 성적을 지참

 지원절차 : 서류심사  =>  필기시험  => 인터뷰 

 

    입학설명회 

 서울 강남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매라클홀

 2012년 11월 27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

 예약 문의 : 042-620-9116,7

 www.tci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