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간의 제주 모바일 팸투어를 하는 동안 탄 차는 식스트 렌터카의 카니발이었다. 스타렉스와 승용차의 중간쯤 되는 여행자 무리(?)를 위해서 적당한 차라고 할 수 있겠지. 제주여행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렌터카는 필수다. 물론 렌터카 없이도 여행할 수 있겠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대중교통이 발달해 있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불편함을 겪어야한다. 올 봄 여행 갈 오키나와도 제주도와 비슷하다고 해서 걱정이다. 스쿠터를 빌릴 생각이다. 혼자 여행하는 여행자들은 오토바이를 빌리는 게 경제적으로 나을 듯. 하여간, 차를 렌트할 때 대부분 보는 건 가격과 렌트의 편리성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제주에서는 제주공항에서 렌트카회사 차량을 타고 렌트카를 타는 곳까지 이동하는 같은 시스템이고 빌리는 것도 다 거기서 거리라 애개 가격만 비교할 것 같다. 사실 가격도 큰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다. 서로가 눈치 볼테니까. 가끔 말도 안되게 하루에 1만원 이라는 둥 하면서 싸게 렌터카를 제공하는 곳이 있는데 결국 값비싼 자차보험 가입하고 나면 똑같다. 그런데 가면 그들의 말빨로 이것저것 다른 걸 하게 만든다. 물론 다른 곳도 보험료를 따로 내야하는 건 마찬가지이긴 한데 말도 안되게 싸게 된다고 한 곳보다는 정상적인 가격이다. 전자는 보험 팔아서 남기는 느낌이 든다.

 

 

식스트렌터카의 카니발을 이른 아침에 빌려서 2박 3일로 사용하고 밤에 반납하는 형식으로 48시간을 기본으로 렌트하고 12시간을 추가하면 14만원이 된다. 48시간만 대여하면 10만원이 안된다. 할인가가 아니면 40만원이나 하네. -_- 근데.. 일년 내내 할인가로 제공하니 저게 그냥 제공 가격인 거다. 소셜커머스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이냐 ㅋ

 

 

다른 차량들 렌트 가격. 기본가가 아닌 아래 주중/주말 75%라고 되어 있는 가격이 렌트 하는 가격이다.

 

 

 

http://www.sixt.co.kr

제주 제주시 용담동 2동 2000 번지
064-805-1505
운영시간 08:00~22:00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하면 5번 게이트로 나가서 렌터카 하우스 팻말을 따라 가면 500m 거리에 다.

 

 

 식스트 렌터카 기본 알림 사항

 

    네비주소 검색 "제주시 용담 2동 920-6번지

1. 배차시 연료 확인 후 해당 연료만큼 반납 해 주시기 바랍니다.
    LPG 충전소 - 동쪽 : 늘푸른 충전소 (064-741-2122) 성산, 김녕, 함덕에서 진입시
                        서쪽 : 천마 충전소 (064-746-6007) 고산, 한림, 애월, 중문에서 진입시
                       공항출발 : 굿모닝 충전소 (064-745-1152)
    일반 주유소 : 당사 옆에 S오일 있음

 

2.차량 사고시 긴급 연락처
   013-0605-1506 (24시간)

 

3. 사고 대차시 자차보험 재가입 여부
   ① 단독사고일경우 (고객과실 100%)
       대차 : 고객요청시 가능  /  자차보험: 재가입 불가
    ② 쌍방사고일경우
       대차 : 고객요청시 가능 /  자차보험 : 재가입 요청 시 사고 시점부터 재계산 후 자차보험료 징수

 

 

공항에서 타고 오는 차량이 바로 아래 봉고다. 오렌지 색의 대기실이 깔끔하고 예쁘다.

 

 

제주여행을 할 때 이제 모바일 쿠폰 이용이 필수사항이 되었다. 다양한 업체가 있지만 제주모바일 쿠폰이 가장먼저 이 시장을 만들고 가장 많은 업체와 제휴가 있어서 사용하는데 가장 편리하다. 240여개의 업체와 제휴되어 있는데 안타깝게도 식스트 렌트카와는 제휴가 되어있지 않다. 하지만 제주도 여행갈 때 이 할인쿠폰 한 받아가면 손해가 꽤 크다.

제주 모바일 할인쿠폰 다운받기 : http://me2.do/FP7UEnv

 

창에 반사되는 야자수가 이곳이 제주도임을 보여준다. ㅎ 오른쪽의 마크를 보니 이건 <유리의 성>에서 찍은 듯.

아, 제주도 여행가고 싶다. =ㅁ= 오키나와 가서 제대로 즐기려면 돈 열심히 모아야겠다. 치사한 진에어 항공권만 달랑주냐. ㅋ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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