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이 되면서 이제 정신 차리고 열심히 공부하자고 생각했지만 어김없이 습관처럼 지른다. ㅠ

한솔 CSN도 사실 주식 무료방송 듣다가 나온 종목으로, 관심종목에 편입해 두었다가 지난주에 사서 어제 반 팔고 오늘 전량 매도했다.

일봉차트를 보면 정말 훌륭하다. =ㅁ= 내가 팔고 나서 밀렸지만 여전히 20일선을 타고 움직이는 모습이다.

오늘 한솔 CSN의 일봉은 음봉이지만 어제종가와 같은 가격이다. 시가에서 빠졌을 뿐이다.

12월 초에 삼성의 물류를 맡게 될 지도 모른다는 소문으로 관심이 폭발하면서 상한가 갔고 그 후에 거래량이 계속 상당한 모습이다.

 

 

20일선에서 반등할 거라고 생각했다. 20일선에서 더 아래로 빠지면 대응을 했어야 할 시점이었다.

물론 대응따위 모르는 난 그냥 물린대로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만.. ㅠㅠ 이제 주식한지 1년(물론 한동안 안한 기간도 있다만..)이나 되었는데 대응이 안된다. ㅠ 매도는 사실 아침이 아니라 점심때쯤 한 거 같다. 저때 일어나지 못해서 파루를 저 때 못 샀으니까. ㅎ

빠진 걸 보니 잘 팔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한솔CSN 악재도 없고 은근 기대심리 부풀리는 소문들도 돌아서 20일선을 보면서 재진입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문제는 바로 전고점이다. 12월 중순에 4250원 - 4500원 사이에 고점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너무 가까운 과거에 있었고 바로 가격에서 바로 코 앞에 있는 거여서 여기에 물린 사람들을 소화시키고 가려면 힘들어보이는 것이 문제다. 거래량 보면 장난아니다. 이걸 뚫으려면 돈 많은 세력이 한방에 뚫어주거나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할 듯... 20일선을 올라오고 있고 전고점을 바로 코 앞에서 버티고 있어서 곧 방향성이 나올 듯 하다.

 

 

근데.... 호가창을 보면 아직도 주식의 ㅈ 자도 모르는 난 이해가 안된다.

전고점에 물린사람이 엄청날텐데 왜... 매도창에 물량이 없냐? 산 가격 보다 너무 낮아서 그런거겠지?

호가창에 4250원이 나타나면 매도창에 물량이 쌓이겠지? 반면 매수창에 물량이 너무 많다. 밑에 받치고 있는 걸까 그냥 페이크일까...

회사와 차트 둘 다 나쁘지 않으니 분할매수로 접근하고 이평선 깨지면 대응하면 될 듯.

 

 

 오늘 반성할 점.

어제 무료 주식방송 보면서 평소 사용하지 않던 기법을 배웠다. 그리고 그 기법에 맞는 종목을 고르느라 새벽까지 꽤 시간을 보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파루> 오늘 시가에 사서 5프로만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오늘 파루는 9퍼센트까지 솟았다가 밀렸다. 밀렸어도 플러스다.

근데 내가 일어난 시간은 12시 -_- 아놔~ 당연히 못사고 있다가 어제 들인 정성이 아까워 조금 샀다. 그래서 지금 마이너스 ㅠㅠ

1. 일찍 일어나자.   2. 타이밍을 놓쳤으면 사지 말자.

어제, 그러니까 2013년 첫 개장날 사려고 오래전부터 생각했던 종목도 사지 않았다는 걸 오늘 장 끝나고 알았네.

바로 <크린앤 사이언스> 매년 첫날 시가보다 수십퍼센트에서 수백퍼센트 오르더라구. 지난해 통계를 내 놨거든.

그래서 첫날 사려고 생각해뒀는데 관종에 넣어놓지 않아서 까먹음. ㅠㅠ 근데 벌써 어제 오늘해서 10프로나 올랐다.

황사시즌 때까지 기다려야하나... 매수 타이밍 잡기 어려워져버렸네 쩝. 아~ 아깝다.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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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sd 2013.03.17 13:14 Modify/Delete Reply

    유용하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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