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가 넘버6의 모든 것


개인적으로 2013년 상반기 가장 기대되는 스마트폰은 곧 출시되는 베가 no6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과 언론까지 다양한 이유로 이 제품을 기대하고 있죠. 그 어떤 스마트폰보다도 높은 스펙에도 언론에 보도된 내용으로는 출고가 84만 9000원으로 저렴해서 저도 그냥 단순한 호기심이 아닌 실제 구매를 생각하고 있답니다. 여러 설정으로 보조금을 받으면 10만원에서 20만원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베가 넘버6의 출시일은 현재 2월 초로 잡혀있어서 한 주 정도면 만나 볼 수 있겠네요. 실제 제품이 나오기전에 이 녀석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 아래 동영상이 VEGA NO6에 대한 총정리가 되는 것이 될 것 같아서 소개합니다. 4분 45초의 영상인데요. 재밌게 잘 만들어졌네요. 


 

영상을 보고 나서 여러분도 저처럼 지름신이 강림하셨나요? ㅋㅋ 완전사고 싶어지네요. 태블릿도 스마트폰도 아닌 패블릿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베가 넘버6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할 말이 많지만 외관부터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가지로 나왔으며 크기는 세로 158.6mm 가로 83.2mm 두께 9.9 mm입니다. 크기를 보고 뭐가 이렇게 커?!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는데요. 바로 디스플레이사 5.9인치이기 때문입니다. 0.1인치 모자른 6인치이기에 6인치급 디스플레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무게는 화이트는 약 210.5g 블랙은 약 209g입니다. 패블릿 뒷면에 카메라 아래 눈에 뛰는 공간이 있죠? 이 부분이 후면 터치패드 V터치입니다. 카메라 옆에는 13M, 즉 1300만화소를 의미하는 숫자가 쓰여있네요. 전면에도 카메라가 보이네요. 그 외에는 순백의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띄네요. 두께는 조금 두껍게 느껴지지만 그래봤자 1,2mm 차이이긴 합니다. 크기가 크면 손에 들고 사용하기가 불편하죠. VEGA NO6는 큰 크기에도 편안 그립감을 주기위한 위해서 타원 곡면으로 되어있습니다. 기기의 후면, 측면에 충분한 라운드를 준 인체 공학적인 휴먼커브라고 하네요. 이런 커브가 예쁘기도 하지만 한 손으로 기기를 들었을 때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네요. 한 손 사용에 있어서는 V터치라는 독보적인 특징을 가졌지만 크기가 커서 걱정했는데 이렇게 여러가지로 신경썼다면 괜찮을 것 같네요. 전체적인 모습은 유니바디 타입입니다.


                                  

 


 

국내 최초 6인치급 Full HD 디스플레이

 

눈에 띄는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베가 넘버6를 대표하는 것이라면 태블릿이 아닌 스마트폰이면서도 5.9인치에 달하는 풀 HD 화면이라고 할 수 있겠죠. 크기만 커진 것이 아니라 기존의 HD급 디스플레이보다 2.3배 또렷하고 선명하다고 합니다. 그건 픽셀수가 115만개 더 많은 207만개여서 가능하다고 하네요. 6인치급 대화면에서 영화나 DMB등을 보기에도 좋지만 인터넷 화면도 컴퓨터에서 보던 것과 돌일하게 구현됩니다. 1920×1080로 볼 수 있어서 아직까지 모바일웹을 제공하지 않는 많은 사이트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후면 터치패드 V터치

 

V터치는 큰 화면때문에 크기가 커진 스마트폰을 한 손으로 커버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으로 보입니다.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서 우~와 했던 부분도 이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한 손에 들고 있는 스마트폰을 건드리지 않았는데 화면이 막 움직이잖아요. 알고보면 VEGA NO6를 들고 있는 손의 손가락으로 V터치를 움직이고 있는거죠. LCD 화면의 터치만으로 움직일 수 있었던 폰을 이제 한 손에 들고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화면을 상하좌우로 움직이는 것은 물론 두번 스크래치해주면 전화받기도 가능하고 더블탭으로 홈과 메뉴, 백도 가능합니다. 미리 설정한 어플도 바로 실행할 수 있고 사진 촬영도 가능하구요. 이제 한 손에 물건을 들거나 주머니에 꽂아놓고도 웹툰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ㅋㅋ 물론 인터넷 화면을 위아래 움직여가며 볼 때도 편리하고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전 웹툰을 많이 봐서인지 V터치를 보고 바로 웹툰이 떠 오르더라구요. 그동안 고잔 화면을 아래로 내리거나 다음장으로 넘길려고 손을 가져다대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말이예요. 지하철을 타고 한 손에 베가 넘버6를 들고 화면을 막 넘기면서 보는 사람을 이제 주위에서 얼마나 부러워할까요. ㅎ

 

 

 

1300만화소 카메라

 

이미 베가 R3에서 선보였던 1300만화소 카메라가 더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베가 R3로는 사진작가 김중만씨가 사진을 찍어서 전시회도 열었죠. 지금도 온라인 전시회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작가가 선택한 단 하나의 스마트폰 카메라인 셈이죠. 김중만씨가 찍은 사진보다 장난 아닙니다. 정말 DSLR 필요없구나 하는 자조적인 목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근데 바로 그 카메라를 업그레이드해서 베가 NO6에 창작했습니다. 풀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는데요. 1초에 30장으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네요. ㅎㄷㄷ 보통 1초에 24프레임이면 자연스러운 동영상으로 느끼니까 30장이면 훌륭한 결과물을 가져올 수 있죠. 근데 이게 DSLR도 아니고 똑딱이 카메라도 아닌 스마트폰인거죠. 화질과 크기로 PMP를 나랑으로 떨어뜨리더니 이제 카메라마저 좌절하게 만드네요.  ㅋ 베가 넘버식스에는 블루필터가 탑재되어있습니다. 블루필터는 색감을 보정해주는데요. 색온도를 높여 빨갛게 보여지는 부분을 없애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그리고 동영상에서 시연해서 보여준 타이머 기능도 있으며 리모트샷으로 다른 폰으로 떨어져서 사진을 찍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 DSLR과 다를바 없네요. DSLR은 리모콘을 꼭 챙겨야하지만 이건 NFC를 지원하는 아무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VEGA가 더 낫네요. 이 녀석이 가지고 있는 Natural IPS Pro FHD는 눈이 피로하지 않은 자연에 가까운 색감을 구현해줍니다. 베스트 페이스 기능을 사용하면 연사로 촬영된 사진에서 가장 날온 사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여러명이 찍혀도 모두를 베스트 페이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 태깅 기능을 이용하면 갤러리에 들어있는 찍어놓은 사진 얼굴을 클릭만해도 전화 연결이 됩니다. 팬택에서는 이미 베가R3와 그 전부터도 카메라에 특별히 많은 정성을 들였는데요. 이번 베가 넘버6에서 정말 절정에 달한 듯합니다.

 

 

V 노트

이름에서 어떤 기능인지 딱 파악이 되죠? 필기를 하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능입니다. 요즘 사양 좋은 스마트폰과 태블릿들은 모두 갖추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고 사양을 지향하고 있는 베가 넘버6만은 특별함이 있겠죠? 바로 멀티 레이어 기능입니다. 포토샵을 비롯한 어도비의 그래픽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분이라면 굉장히 익숙한 기능인데요. 이게 폰으로 들어온 겁니다. 정말 대~박이죠. 포토샵 레이어와 같습니다. 레이어를 따로 작업할 수 있고 합쳐서 저장할 수 있죠. 이제 스마트폰으로도 수준높은 그림을 그릴 수 있겠네요. 좋은 그림이 나오지 않는다면 그건 나의 그림솜씨를 탓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vega no6는 고감도 터치 다시말해서 미세터치가 가능해서 손톱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답니다. 일반적인 폰 사용에서도 편리하겠지만 펜으로 메모하거나 그리기 귀찮을 때 v노트를 간단하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네요. 그린 그림에 대한 분류 및 관리도 편리하다고 하네요. 매년 새해 다짐이 하루에 30분씩 그림그리기거든요. 누구나 그림 잘 그리고 싶어하잖아요. 근데 이 결심은 영어공부, 운동과 함께 항상 작심삼일... 이 녀석이 있다면 이제 가능할 지도 모르겠네요. 지하철과 버스, 혹은 그냥 흘러가는 앉아서 시간 때워야할 때 완전 최고 ㅋ

 

 

태블릿 뷰와 멀티미니 윈도우

 

베가 넘버식스가 많은 장점에도 가지고 있는 일부 사용자에게는 단점이 크기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그것이 가져올 수 있는 불편을 없애기 위해서 V터치도 만들어진 거겠죠. 그리고 동영상에서 한손으로 편하게 폰을 이용하던 모습이 단지 V터치만을 사용해서만은 아닌게 느껴지셨을 것 같네요. 그건 사용자의 편의를 최대한 생각한 뛰어난 유저인터페이스(UI) 덕분으로 보입니다. 태블릿PC에서 사용하는 화면 분할 UI를 이용할 수 있어서 국내 최대 크기임에도 손에 착착 감기는 것처럼 보입니다. 태블릿뷰는 음... 말로는 설명이 힘드네요. 동영상에서 보여진 것처럼 다양한 기능을 화면이동없이 베가를 한 손에 들고 선택해서 이용가능한 것인데요. 통화, 알람, 문자, 메모, V노트, TDMB등 가장 많이 사용하는 12가지 어플을 적용했습니다. 원스텝뷰로 리스트에서 상세 내용까지 한 화면에 볼 수 있는거죠. 영상에서 봤던 것처럼 키패드를 마음대로 분리할 수도 있구요. 이 부분에서 또 '오'하는 감탄사를 내뱉은 건 저 뿐인가요? ㅎ 이미 시중에 있는 많은 스마트폰들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죠. 근데 베가 넘버6은 9의 기능을 동시에 실행 가능합니다. 한 화면에 미니 윈도우를 이용해서 10개를 띄어놓고 이용할 수 있는거죠. 동영상 크기를 줄여서 화면 한쪽에 올려놓고 글을 쓸 수도 있고 영화를 보면서 모르는 영단어를 찾아볼 수도 있겠죠. 화면이 큰만큼 더 편리한 건 당연하구요. 사실 노트북에도 10개씩 띄어놓고 사용하지는 않으니 미니 윈도우 10개는 좀 오바다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 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니 굉장한 거죠. 실제로 쓸 때는 3,4개 윈도우까지 띄워놓고 쓸 것 같아요. 뭐... 또 사용형태에 따라서 어떻게 될 지 모르긴 하니 많이 될 수록 좋긴 하죠. ㅎ 한손 사용이 최적화되어있는 UI에는 비디오컨트롤러가 좌우로 이동하여 한쪽에 붙어있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 브라우져의 뒤로가기, 앞으로가기, 홈버튼도 한손 컨트롤러가 제공된다는 것!

 

 

정보유출 걱정없는 V protection

 

지갑과 함께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것이 핸드폰이죠. 항상 들고다니다보니 어쩔 수 없죠. 고가의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자체가 안타까운 일인데 이제는 워낙 스마트폰으로 많은 일을 하다보니 정보가 참 많이 들어있죠. 개인정보도 있고 사진과 주위 사람들의 정보는 물론 웹사이트에 아이디와 비번을 저장해두고 사용하기도 하잖아요. 브이 프로텍션은 만약 VEGA 넘버식스를 잃어버리면 대처할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폰을 개통할 때 원격제어 비밀전호를 등록해두면 고객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폰을 잠가버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내장, 외방 메모리에 들어있는 데이터도 삭제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주인이 이 사이트를 이용해서 입력한 번호로는 연결 가능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습득한 사람이 주인에게 연락할 수 있는 번호나 문구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이러면 뭐해 유심 바꾸면 그만이잖아~ 라고 생각하시나요? V protecton을 이용해서 유심을 바꾸면 자동으로 베가 넘버식스가 잠기게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에 신경써야하는 요즘 꽤 유용한 기능이죠.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잃어버리지 않는 것이지만 사람일이 어찌 될 지 모르니 이건 보험인 셈이죠.

 

 

최고의 배터리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은 모두 공감하시겠지만 배터리 정말 금방 달죠. 보조 배터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모잘라서 요즘은 휴대용 충전기 많이 사용하죠. 베가 No6는 스마트폰 중 최고용량인 3140mAh을 가지고 있는데 2시간이면 100% 충전되는 가장빠른 충전속도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갤러시 S3의 경우 용량은 2100mAh인데 충전시간은 2시간 24분으로 더 길죠. 이 녀석의 배터리가 얼마나 뛰어난지 극명하게 나타나죠. 충전기도 훨씬 슬림해졌더라구요. 게다가 배터리를 꽂아놓은 본채와 예비 배터리를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다네요. 배터리가 떨어질 일이 없겠네요. 충전이 빠르고 많이 된다는 것 외에도 저전력으로 빠져나가는 전력을 줄여줘서 사용시간도 길어졌다는 점도 눈에 띄네요.

 

베가 넘버6를 더 알차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이왕지사 이 녀석을 선택했다면 위에 열거한 기능을 모두 이용해서 정말 스마트(!)하게 사용해야겠죠. 근데 이왕 선택한 거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 구입자에게는 정품 플립커버를 무료로 준다고 합니다. 이거 나중에 사려면 몇만원 할 듯한데 말이죠. 이어폰이 제가 좋아하는 커널형이네요.
번들로 주는 것임에도 신경쓴 흔적이 있습니다. 줄도 잘 꼬이지 않는 칼국수줄이네요. 그리고 제가 눈독들이고 있는 키보드독(!) 이녀석 연결해서 급할 때 작업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키보드독이 작아서 힘들다싶으면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블루투스 키보드를 이용할 수도 있겠죠. 이제 태블릿 대신 VEGA NO6를 잘 사용하면 될 것 같네요.

 

 

 

아... 간단하게 쓰려고 했는데 이 녀석이 할말이 너~무 많은 제품이기에 포스팅이 완전 길어졌네요. ㅋ 

 

본 포스팅은 VEGA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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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3.04 00:07 Modify/Delete Reply

    저베넘식스쓰는데 손톱으로 미세터치안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