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로 떠나는 힐링여행 by 하나투어

 

 <취재계획>

 

지난 2011년 베트남에서 육로로 캄보디아에 들어가 태국으로 나왔는데요. 열흘정도 머물렀던 시간이 너무 좋았고 떠나자마자 아쉬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유적들에 너무나 많은 이야기들이 있는데 그것을 놓친 것 같아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앙코르유적과 캄보디아 역사에 관한 많은 다큐멘터리와 책을 보았답니다. 이렇게 말하면 꼭 다시 앙코르유적에 초점을 맞춘 여행을 계획했을 것 같지만 제가 계획한 여행은 '힐링여행'입니다.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것을 보려고 하기보다는 휴식과 함께 느리고 느슨한 스케줄을 가지고 온전히 캄보디아의 과거와 현재를 받아드이려고 해요. 게다가 하나투어 자유여행상품은 호텔에서 자는 것이니 제가 2년전 5달러짜리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렀던 것과 같은 느낌으로 갈 순 없잖아요. ㅎ 당시에는 똑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다녔는데요. 지난해 DSLR을 사고 사진을 배우고 렌즈도 늘려가면서 지금은 렌즈도 4개나 되네요. 멋진 사진과 감성 뚝뚝 묻어나는 글과 꼭 필요한 정보를 작성할 계획입니다.

 

<여행일정>

 

버스타고만 가봤던 캄보디아를 제주도 갈 때만 타봤던 이스타항공을 타고 고고~  (요 사진도 제주도 갈 때 찍었죠. ㅎ)

 

둘째날 바로 앙코르유적지를 찾아야겠죠. 쓰리 데이 패스는 필요없을 테고 원데이 패스를 끊어서 다닐 생각입니다.

2월에 캄보디아를 가게된다면 그 때는 이렇게 얼굴을 가리지 않고 당당히 드러내야죠. ㅋㅋ 당시 너무 피곤에 쩔어있어서 OTL

 

물론 지난번처럼 자전거를 타고 앙코르유적지로 향할 생각인데요. 자전거를 타고 앙코르유적지 전체를 도는 것은 정말 빡세다는 것을 절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게다가 그때보다 2년 더 늙었음 ㅠㅠ) 딱 3가지를 해야할 일로 정하고 느슨하게 다닐 생각입니다.

 

하나. 일출 또는 일몰 꼭 보고 사진찍기

둘. 그늘에 앉아 넋 놓고 유적지 보며 멍 때리기. 그림을 그려도 좋다.

셋. 크메르 여인의 매력적인 춤사위와 같은 포즈로 사진찍기!!

 

* 아래 사진은 모두 지난 캄보디아 여행에서 찍은 것입니다.

    

  

 

 

셋째날.

 

시바리아와 민속촌, 이렇게 두 곳만 볼 생각입니다.

이 두 곳 모두 지난 여행에서 보지 못한 곳이거든요. 너무나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로 알려진 서바라이로 향하는 길! 그 길을 걷고 서바라이의 여행할 생각입니다.

오후에는 캄보디아 민속촌으로 향할 건데요. 오후에 이곳에서 많은 공연들이 펼쳐진다고 해서 오전이 아닌 꼭! 오후에 가야한답니다.

그 동안 한국에서 보지 많은 공연을 보지 못했는데 다양하고 많은 공연을 이곳에서 보면서 문화생활 좀 해야죠. ^^ 사진 찍는 즐거움도 있을 것 같구요.

 

 <요건 사진이 없네요. 제가 가지 못한 곳이니까요. ^^;;; 2월에 가서 멋진 사진 남겨오고 싶네요. =ㅁ=>

 

넷째날.

 

한국으로 돌아가기 바로 전날로 마지막으로 캄보디아를 즐길 수 있는 날이죠.

오전에 재래시장 프싸르에 가서 크메르 왕국의 후예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대화는 통하지 않지만 미소로 소통하고 싶어요.

그리고 올드 시티쪽에서 엄청난 악력의 크메르 왕국의 후예분께 마사지를 받구요. 뷔페를 즐기고 에서 술도 한잔 할 생각이랍니다.

지난번에는 뉴시티쪽에 있었는데 너무 조용해서 적막할 정도였어요.

그렇지만 비행기 출발 시간까지는 시간이 많기에 천천히 즐길 생각이예요.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여행갔다와서 피곤하다는 소리가 나올 수 없도록요.

 

  

 

돌아오는 날.

후레쉬한 새로운 마음과 몸으로 한국으로 컴백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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