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 조인성폰 베가 넘버6


요즘 어떤 드라마 보시나요? 전 조인성 송혜교 나오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빠지지 않고 챙겨 보고 있답니다.

막강 비주얼 커플과 사운드트랙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눈에 띄는 스마트폰!!!

그겨울 스마트폰이 바로 베가 넘버6랍니다. 모든 배우들이 이걸 사용하죠. 

전 베가R3 사용자로서 아주 쬐~금 탐나더라구요. ㅎ 국내 최초 HD에 5.9인치로 최대크기죠.

크기가 커서 불편한 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 겨울 보니까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조인성이 폰 뒤에서 두번째 손가락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는 거 보고 깜놀!!!

폰 뒤에 저 부분이 브이터치라고 해서 큰 크기임에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네요.

저 부분을 터치해서 화면을 이동 클릭할 수 있는거죠.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보기 전에는 문근영이 나왔던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와 같은 내용이라고 해서 기대 안했거든요.

그 영화는 사실 좀 재미가 없어서요. ㅠ 하지만 드라마는 디테일을 살릴 수 있고 캐스팅이 다르다는 점을 간과했던 것 같아요.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수시로 나오는 베가 넘버6를 보며 아... 좀 기다리다 이 녀석으로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베가R3도 충분히 좋아요!!!



이거 보세요. 명품배우 배종옥씨도 '나도 베가 쓴다'고 자랑스럽게 보여주잖아요. ㅋㅋ

이 장면 기억나시나요? 조인성이 송혜교 금고를 털러 들어갔다가 갑자기 배종옥과 송혜교가 들어오는 장면이요.

이 다음에 어떻게 전개될 지 긴장감이 막~ 상승되었는데 말이죠. 요즘 수,목요일은 이거 보는 재미에 사네요. ^^



오, 정은지씨가 쓰는 베가는 얼핏 R3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뒤에 후면터치가 잘 안보여서요.

오... 내 폰은 정은지폰인건가하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잘 안보일 뿐 이것도 넘버6인 듯해요. ㅎ 

정은지 <응답하라 1997>에서 보고 완전 호감되었어요.

사실 그 전에는 뭐하시는 분인지... 였기에 새롭게 알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 겨울에 나오니 반갑더라구요. ㅋ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 나오는 배우들이 모두 베가 넘버6를 사용하다보니 조인성폰과 송혜교폰으로만 불리는 것이 아쉬울 때도 있을 것 같아요.

정확하게는 그 겨울 스마트폰이라는 닉네임이 맞겠죠.

김범, 정은지, 배종옥, 김태우, 서효림, 김영훈이 모두 자신의 폰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 듯 하죠. ㅋㅋ




조인성 : 영아(혜교야) 큰일났다. 김범하고 정은지가 우리 스마트폰이 김범폰, 정은지폰이라네.

송혜교 : 정말?! 말도 안돼! 너하고 난 주인공이잖아. 우리가 전화를 얼마나 많이 하는데 걔네랑 비교가 안되지.


이럴 것만 같은 심각한 표정의 수와 영이네요.

그 겨울에 통화씬이 꽤 많이 나오죠. 그래서 그 장면들만 모아서 이야기를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ㅋㅋ


 


그 겨울 바람이 분다도 별써 8회가 지나가고 있어요. 16부작이니까 절반을 넘어가고 있는거죠.

이야기가 중반부를 넘어가면서 이제 이야기가 2막이 시작되서 더 흥미로운 전개가 진행된다고 해요.

스마트폰 아직 안 바꾸신 분들은 좋겠어요. 베가 NO6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잖아요. 

전 바꾼지 한달도 안되서 지금은 참아야 할 것 같아요.

같은 베가여서 크기와 후면터치만 빼면 크게 다르지 않기는 해요. 뭐... 그것 때문에 부러운거지만요. ㅎ


 


오, 배우들은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까지 있네요. >0<

앞으로의 그 겨울 전개에서 서효림씨(진소라) 어떻게 나올 지 조마조마하면서도 기대되네요. 


 


본 포스팅은 VEGA 오피니언 기자단 활동으로 지원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어바웃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