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덕담골 친환경 단감

 

여행 가 있는 동안 슬로타운(http://www.slowtown.or.kr/)에서 도착한 단감.

단감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다. 단감으로 해 먹을 수 있는 여러 음식을 찾아봤지만...

좋아하는 단감이다보니 칼로 깍아먹는 것만으로도 부족해. ㅋ 그냥 먹는 것만으로 충분히 맛있는데 무슨 단감 음식이야? ㅎㅎ 

 

 

감을 받아놓았으면 베란다나 냉장고에 넣어놓았으면 좋았을텐데 내 이름으로 왔다고 내 책상에 고스란히 하루이상 올려놓은 가족들. -_-a

색이 짙어졌다. 아삭함이 생명인 단감이... 정말 아삭했던 지리산 덕담골의 단감이 내 방에서 아삭함을 잃어가고 있던거야. ㅠㅠ

물론 그래도 맛있다. ㅋ

 

 

크기도 크고 고른 모습이어서 좋다. 지금은 슬로타운에서 구례 대봉감을 팔고 있더라.

올해 완전 풍년이어서 달고 맛있는데 저렴하기까지해서 집에 있는 감 다 먹으면 주문해서 먹을 생각이다.

과일에는 농약이 전혀 사용되지 않을 수 없다. 그래도 농약을 줄인 저농약은 가능한데 요 덕담골 단감이 바로 저농약농산물 인증을 받은 감이다.

 

 

감이 손바닥을 감출정도로 크다. 감들의 색이 일정치 않은 건 방에 하루이상 뒀기 때문이다. ㅠㅠ

내가 집에 감 온다고 이야기 해 뒀는데 왜... >-<

 

 

친환경농업 대상까지 수상했던 나름 브랜드 제품이다.

비록 내 방에 방치되어서 아삭한 식감이 떨어졌지만 정말 달고 맛있더라.

 

 

 

http://www.slowtown.or.kr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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