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지 클로즈 호수

 

 호지 클로즈는 죽음의 호수인가?

 

 영국 컴브리아 코니스톤에 있는 호지 클로즈 호수는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매력적인 곳이지만 죽음의 호수라는 닉네임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호지 클로즈 호수에서 3명의 다이버들이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호지 클로즈는 평균 수심 29미터에 6도의 차가운 수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호수에 많은 다이버들이 찾는 이유는 호수 바닥에 있는 여러개의 터널 때문입니다. 터널들이 연결되어있고 주변 경관도 좋기 때문에 다이버하기 매력적인 장소로 꼽힙니다. 죽음의 호수라는 호지 클로즈 호수의 별명은 피터 바슬리라는 사진작가가 작년에 찍은 사진으로 널리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작가는 호수 안의 사진을 찍고 올라 온 후 전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근데 이 사진을 90도 회전시키자 해골모양이 보였습니다. 여러명이 죽은 장소이기에 더 심상치 않아 보였겠죠. 호지 클로즈 호수에서 있었던 지난 2005년 48세의 다이버가 물 속에서 공항상태에 빠져서 급히 수면으로 올라오다가 쓰러진 사고가 있기도 했습니다. 근데 공항상태에 빠진 이유가 호수 바닥에서 시체 같은 모습을 보았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죠.

 

 

 호지 클로즈는 과거에  채석장으로 사용된 곳과 함께 존재합니다. 과거에 갱으로 사용되던 곳도 탐험 할 수 있습니다.

서치해보니 호지 클로즈 호수로 다이빙 투어를 제공하는 여행사도 있고 꽤나 흥(?)한 곳입니다.

버뮤다 삼각지대가 알고보니 통계적으로 평균치의 선박 실종률 밖에 안되는 것처럼 이곳도 많은 사람들이 다이빙을 하니 그 중 일부는 사고를 당하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빙 사고는 세계 모든 곳에 일어나는 거니까요.

결국 사진 작가의 사진 한 장이 해외토픽을 통해서 퍼지면서 크게 이슈가 된 거죠.

 

 

 

 호지 클로즈 동영상

 

 

 스쿠버다이빙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필리핀과 태국에서 정말 기회가 많았는데 전 아직도 못해봤네요.

다이빙의 사망율이 어느정도 되나요? 1만명당 1명 되나요? 이걸 알아야 죽음의 호수가 정말 사고가 많이 나는 곳인 지 알 수 있을 텐데 말이예요.

 

 

 

 

 

 다이빙 투어를 소개하는 사이트에서 퍼왔습니다.

호지 클로즈에서 다이버하는 거 꽤 멋질 것 같아요. 매력적인 장소인 듯 한데...

죽음의 호수라는 이름에 내 이야기를 추가될 지도 모른다는 ㅎㄷㄷ

그렇다면 전세계 해외토픽에 내 이름이 나올 수 있겠네요.

 

Posted by 가나다라마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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